2021-10-19 16:05 (화)
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7명…기존 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상태바
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7명…기존 집단감염 여파 이어져
  • 허지영
  • 승인 2021.09.01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사진=동양뉴스DB)
코로나19 (사진=동양뉴스DB)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1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426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중구 7080주점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7080 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집계됐다.

4254번 확진자는 남구 직장인 모임 관련 확진자다. 남구 직장인 모임은 최근 회사 동료들끼리 주점을 방문하고 골프 모임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9일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방문했던 유흥주점,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등에서 추가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집단 관련 확진자는 회사 직원 5명, 유흥업소 관련 10명, 가족 포함 연쇄 감염 7명 등 2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울산은 전일 역대 일일 최다 확진자 기록 경신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70명을 넘어섰다.

이에 시 방역당국은 이달 첫 주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본 뒤 거리두기 4단계 적용 등 방역수칙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