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여수시 기후생태과 직원들이 6일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쌍봉사거리에서 오는 2023년 개최예정인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여수시의회 COP28유치지원특위 백인숙 위원장, 문갑태 부위원장, 주종섭, 정광지, 권석환, 정경철, 고용진, 이미경 위원도 함께 참여해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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