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 17:02 (토)
인천시, 시민참여 마음씨(see)캠페인 전개
상태바
인천시, 시민참여 마음씨(see)캠페인 전개
  • 김상섭
  • 승인 2021.09.06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들을 위한 마음씨(see)캠페인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시민들을 위한 마음씨(see)캠페인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가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보자’는 의미의 ‘마음씨(see)캠페인’을 전개한다.

6일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마음씨(see)캠페인을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씨(see)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시민들이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희망의 글귀를 나누는 ’당신의 마음을 구합니다’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축하와 감사 영상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이지 못하는 가족·지인 등에게 전달하는 ’마음회관‘ 공모전 등 모두 2개 분야로 이뤄졌다.

이번 공모 선정작은 부평역사 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인천시민의 날에 송출할 예정이다.

마음을 구합니다 공모전은 오는 22일까지 인천시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마음회관 공모전의 경우는 오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시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 내 구글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마음을 구합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10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교환권, ’마음회관‘ 공모전 참가작 중 10명을 추첨해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을 준다.

인천시 홍보대사 아역배우 문우진이 ’마음을 구합니다‘ 공모전 홍보시민모델, SNS 활동중인 최명선 송월동 동화마을 화백이 재능기부 형태로 ‘마음회관’ 공모전 홍보시민모델로 나선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작을 발굴하려는 목적보다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음을 나눔으로써 서로에게 힘이 돼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