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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CE 2021 참가, 스마트인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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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CE 2021 참가, 스마트인천 알린다
  • 김상섭
  • 승인 2021.09.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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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경제청 공동, 스마트인천 홍보관 운영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인천시 홍보관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인천시 홍보관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서 스마트인천을 알린다.

7일 인천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스마트도시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도시 행사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행복한 시민,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 인천’을 홍보하기 위해 인천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들을 소개한다.

주요 사업은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서비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마을플랫폼) ▲인천 스타트업파크 혁신기업 솔루션 ▲국가 AI 융합연구개발 등이다.

인천시 홍보관에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공모에 선정돼 실증중인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서비스’의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 호출 앱을 시연한다.

그리고 지자체 최초 GIS분야에 메타버스를 도입한 ‘XR메타버스 이음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XR글라스 체험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 민관협력 스타트업 육성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 혁신기업들의 솔루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전력공유 전기차 충전솔루션(에바), 항공 모빌리티 관제플랫폼(클로버스튜디오), 빌트인 재배기(퍼밋), 스마트 밸런스 운동기구(건강한친구들), AI기반 재활용 분류 로봇(에이트테크), 디지털트윈 솔루션(이안에스아이티) 등 6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김지영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엑스포 참가는 인천시의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타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인천시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고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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