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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추석 연휴 청소대책 마련 및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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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추석 연휴 청소대책 마련 및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실시
  • 강종모
  • 승인 2021.09.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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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규)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푸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 청소대책'과 다음달 1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특별청소 기간에는 여수시립공원묘지, 국도 17호선 등 시 진입로 주변을 비롯해 귀성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내 주요 간선도로, 재래시장, 여수역, 여천역, 여객선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공터 등에 흩어져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공단은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오는 20일까지 환경미화원 정상근무를 실시하고 휴무일인 21일과 22일에는 수거중단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청소 민원 처리에 만반에 준비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소각장)은 연중무휴로 운영함으로써, 생활폐기물을 정상 반입 및 처리할 계획이다.

공단은 추석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직무태만과 기강해이를 사전에 차단코자 ▲청탁금지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복무, 보안 및 당직근무 준수 ▲민원 처리 지연 등 각종 소극행정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갑질,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위반 행위 등 건전한 공직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1개조 3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운영해 비노출 암행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단은 올해 선포한 NEW 비전 '사회적 가치실현으로 시민과 상생하는 공기업' 추진의 일환으로 시 지역 방역 차량의 출입이 어려운 방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택가 골목 위주로 2회 방역봉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16일 광림동 일대의 주택가 골목 및 연등천을 따라 3차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규 공단이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미화원 휴무에 따라 정상 수거가 어려운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사항,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비정상적 행위 등을 발견 시 공단 홈페이지에 마련된 부패비리 신고센터나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청렴감사팀(061-652-8201)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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