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3 12:35 (토)
송철호-김기현 "울산 재도약 발판 국비 확보에 총력"
상태바
송철호-김기현 "울산 재도약 발판 국비 확보에 총력"
  • 허지영
  • 승인 2021.09.15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울산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지난해 7월 출범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회장을,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부회장을,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간사를 맡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간의 국비확보 현황을 공유하고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논의되는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설,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사업 등이다.

지역현안으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및 울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 지원, 울산 교통망 혁신 미래비전 제시,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물 문제 대응 등을 논의했다.

올해 시는 지역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공조로 내년도 정부안에 3조2101억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10월과 11월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는 국회 상주 캠프 운영 등을 통해 국비 추가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김기현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은 "울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울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내년 국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울산 국회의원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익 의원은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사태로 붕괴된 민생과 울산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예산확보에 집중해야 한다"며 "시와 의원들 간에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아울러 울산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박성민 의원은 "국회 국토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으로서 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로서 국회 심사단계에서 울산과 울산 중구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사업 차량제작비, 울산 중구 다운~경주 시계 국도 14호선 확장사업 타당성 평가비 등 꼭 필요한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명호 의원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울산경제가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핵심산업 활성화와 미래먹거리 사업 관련 예산이 국회심의 과정에서 더 증액될 수 있도록 여야를 떠나 시와 정치권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예결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서범수 울산국회의원협의회 간사는 "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고 코로나19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울산이 어렵다"며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울산 예산이 국회로 넘어왔기 때문에, 연말 국회에서 울산 관련 예산이 더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