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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아홉 번째 꿈의 책방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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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아홉 번째 꿈의 책방 개소
  • 김상섭
  • 승인 2021.09.15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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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푸른솔생활학교 지역아동센터 내 도서·휴식공간 조성
푸른솔생활학교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꿈의    책방 9호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푸른솔생활학교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꿈의 책방 9호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iH공사(인천도시공사)의 꿈의 책방이 푸른솔생활학교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희진)에 9호점을 개소했다.

15일 iH공사(사장 이승우)는 서구에 위치한 푸른솔생활학교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꿈의 책방 9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꿈의 책방은 열악한 재정으로 인해 노후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에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해주는 iH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iH공사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책방을 조성하고, 아동도서 및 교구 등을 지원한다.

공사는 매년 공모를 통해 2014년부터 1곳씩 꿈의 책방을 조성했으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부터는 2곳씩 꿈의 책방 조성을 추진했다.

지난 6월에는 부평구 함께 걷기 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 8호점을 개소했으며, 이번 9호점은 올해 2번째로 조성된 꿈의 책방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푸른솔생활학교지역아동센터에는 학습공간과 놀이공간이 혼재돼 있어 아이들이 제대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50% 이상을 이루고 있어 부모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공사는 센터 건물내 비어있던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미추홀 도서관 기증도서 및 신규도서 400권, 교구 등을 지원해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독립된 도서·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임희진 센터장은 “다문화 가정이 많아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장소가 절실히 필요했는데, 공사가 꿈의 책방 사업을 통해 이런 장소를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우 사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독서공간이 마련돼 기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역과 센터 특성에 맞는 독서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H공사는 내년부터 꿈의 책방 신규조성과 더불어 기존 개소한 꿈의 책방의 사후 관리를 실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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