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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에 2560억원 투자…엔비 라텍스 생산시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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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에 2560억원 투자…엔비 라텍스 생산시설 증설
  • 허지영
  • 승인 2021.10.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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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사진=금호석유화학 홈페이지)
금호석유화학 공장(사진=금호석유화학 홈페이지)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엔비 라텍스(NB-LATEX) 분야 전세계 생산능력 1위 기업인 금호석유화학이 생산시설 확장을 위해 울산에 투자를 확대한다.

울산시와 금호석유화학은 5일 오후 상황실에서 엔비 라텍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2560억원을 투자해 시 남구 처용로 일원 석유화학공단 내에 연간 23만6000t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며, 수요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자도 계획 중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시내에 엔비 라텍스 생산시설 증설에 투자해 관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시는 금호석유화학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종훈 대표이사는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고객수요에 대응하고, 판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에 투자를 확대하게 됐다”며 “시와 협력을 통해 투자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세계시장 선두자리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세계적 기업 금호석유화학의 투자 확대를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하며 관내 일자리 추가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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