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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디지털 역량교육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진로적성 키움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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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디지털 역량교육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진로적성 키움캠프' 진행
  • 윤진오
  • 승인 2021.10.12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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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경북 구미과학관에서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진로적성 키움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윤진오 기자)

[경북=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경북대학교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의 디지털 생활의 향상을 위한 디지털 역량교육을 시행한다.

디지털 역량교육은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쉽게 적응하고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센터, 도서관 등 집 근처 생활공간에서 원하는 국민 누구나 디지털 기초, 생활, 심화교육 등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역량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8일부터 경북 구미과학관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진로적성 키움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진로적성 키움캠프'에는 지역 청소년 20명이 참석해 5개(애니어그램, 엔트리 게임, AI 할로코드, 마이크로비트-마퀸플러스 코딩)의 디지털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의 미래의 꿈과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디지털프로그램중
디지털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학생들 (사진=윤진오 기자)

에니어그램은 동물캐릭터로 에니어그램의 9가지 유형의 성격유형 중 설명을 듣고 자기 자신의 성격이 어느 동물 캐릭터 유형과 비슷한지 말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엔트리 게임은 게임의 설명을 듣고 애벌레가 열심히 자신의 체력을 키워서 성장하는 게임으로 코딩 블록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코딩을 해볼 수 있다.

AI 음악 코딩은 AI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음악비트 리듬을 작곡하고 자신의 음악을 들어보며 인공지능으로 가상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본다. AI 할로코드(내 비서 만들기)는 내 비서에게 어떤 임무를 주고 나의 일을 돕게 만들 것인지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비트-마퀸플러스 코딩은 피지컬 코딩을 해보거나 코딩된 로봇을 역동적으로 움직여 놀 수 있는 유일한 놀이에 가까운 코딩활동이다. 모터작동에 대한 코딩과 AI 인공지능 허스키렌즈를 이용한 사물인식을 경험하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다.

키움캠프 이정훈 대표강사는 "현재 구미과학관에서 진행중인 디지털 진로적성 캠프에서 학생들은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시각자료와 동물캐릭터를 고르면서 자신의 성격과 앞으로의 진로방향을 맞춰보는 것을 정말 재미있어 한다"며 "또 자신의 AI 인공지능 비서를 선택해 어떤 방향으로 서비스를 받고 자신의 사업으로 발전할지 꿈꿔보는 것에서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학부모들도 효과적이라고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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