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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 21일 엑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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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 21일 엑스코서 열려
  • 오정웅
  • 승인 2021.10.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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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승, 자율주행 기술전시, 수출상담회, R&D 컨설팅 등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며 미래자동차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이번에는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은 방역과 경제회복 사이의 조화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전시회는 161개 기업에서 1000개 부스(1만5024㎡), 포럼은 20개 세션, 74개 강연으로 구성돼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회복한 모습이다.

완성차에서부터 부품산업까지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완성차 기업인 현대·기아차, 지프, 로터스, 벤츠 등을 비롯해 주요 부품기업인 삼성SDI, SK이노베이션, AVL, 엘링크링거코리아, 서울로보틱스 등의 업계별 신규 참여도 늘어나 산업전으로써의 위상도 더욱 커졌다.

대구지역에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이래AMS, 대영채비,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등의 중견기업을 비롯해 a2z, 스프링클라우드, 씨엘 등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한다.

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도 전시관을 구성해 참가기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아울러 현대케피코, 삼보모터스, E3 등의 기업은 e모빌리티 상생협력관을 조성해 전기 이륜차를 선보일 계획이며, 지역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지역에서 성장한 미래차 스타트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영국대사관은 매년 공동관을 구성해 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런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블랙캡 택시와 슈퍼카의 정수 로터스 차량 등을 전시하는 등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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