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18:05 (목)
송귀근 고흥군수, 직접 찾아가 농민과 함께하는 들녘간담회 호응
상태바
송귀근 고흥군수, 직접 찾아가 농민과 함께하는 들녘간담회 호응
  • 강종모
  • 승인 2021.10.19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고흥군 제공)
(사진= 전남 고흥군 제공)

[고흥=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송귀근 고흥군수는 지난 1월 한파와 7월초 집중 호우, 가을장마 등 잦은 이상기온으로 피해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작물 작황 확인과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찾아가는 들녘간담회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지난 1월에 발생한 유자 한파 피해와 7월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 73억원(유자 36억원, 벼 37억원)을 신속히 지원했으며, 특히 송귀근 군수가 직접 농업현장(유자, 석류재배농가, 벼 소식(드문모) 재배단지, 친환경/유기농 재배단지, 벼 수확 현장, 마늘·양파식재 현장 등을 찾아가서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고 농업정책에 반영하는 들녘간담회를 수시로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고흥군의 전략 작목인 벼 재배면적은 1만1734㏊, 유자 659㏊, 석류 73.8㏊, 마늘 952.9㏊, 양파 390㏊ 등으로 농가 소득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흥을 대표하는 농작물로 그 동안 고흥군은 들녘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상기온과 농촌일손 부족에 대한 문제점 해소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송귀근 군수는 "들녘간담회 통해 수렴한 주요 시책사업은 사전 병해충 방제로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한 벼 육묘상자 처리제지원과,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한 논두렁 콘크리트 조성사업, 해충포획기 지원 사업과 유자 동해피해 예방시설, 영양제 지원, 마늘 기계화사업, 양파 관수시설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찾아가는 들녘간담회는 형식과 절차에 준하지 않고 농업 현장에서 농민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농업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으로 품목별, 단체별 간담회를 수시로 실시해 농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