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18:17 (목)
미 FDA 이어 CDC도 얀센·모더나 부스터샷 권고…교차접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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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이어 CDC도 얀센·모더나 부스터샷 권고…교차접종도 가능
  • 서다민
  • 승인 2021.10.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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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사진=동양뉴스DB)
코로나19 백신 (사진=동양뉴스DB)

[서울=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도 21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과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을 권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이날 회의를 열고 얀센과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얀센의 경우 얀센 백신을 맞은 뒤 두 달이 경과한 18세 이상 모든 접종자에게 부스터샷을 권고하기로 했다.

모더나의 경우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뒤 최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층과 18세 이상 접종자 중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큰 이들에게 추가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다. 모더나 부스터샷의 용량은 1·2차 접종 용량의 절반이다.

자문위는 이날 다른 백신을 번갈아 사용하는 교차접종에 대해서도 승인했다.

앞서 전날 FDA는 이들 두 백신의 부스터샷과 교차접종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EUA)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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