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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동맹 4개 시·군 공동발전 위한 특별 좌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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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동맹 4개 시·군 공동발전 위한 특별 좌담회 가져
  • 윤진오
  • 승인 2021.10.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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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칠곡군·의성군·군위군 하늘길 동맹 단체장들, 하늘길 동맹 협약 의미 다시 한번 되새겨
경북 4개 시군 단체장들 군위군청
하늘길 동맹 4개 시군 단체장들이 군위군청에 설치된 팬텀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군위군 제공)

[경북=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경북 군위군은 22일 4개 시·군 단체장들이 모여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하늘길 동맹 시·군간 공동발전을 위한 특별 좌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함께 힘을 모아 준 하늘길 동맹 시·군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김영만 군위군수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구미시, 칠곡군, 의성군, 군위군 하늘길 동맹 단체장들은 하늘길 동맹 협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통합신공항이 우리 후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5일 착수한 하늘길동맹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신공항 광역생활권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하늘길 동맹 4개 시·군도 행정구역을 넘어 지역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새로운 글로벌 경쟁구도는 국가 간 경쟁에서 도시권역 간 경쟁으로 변화되고 있다”면서 “주변 도시와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좌담회를 주최한 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인 의성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희망의 기회가 될 통합신공항을 제대로 건설하겠다”며 “향후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되더라도 우리는 한 뿌리임을 잊지말고 하늘길 동맹이 끝까지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길 동맹’은 지난 4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이전을 기념하고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 칠곡군 등 4개 시·군이 힘을 합쳐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함께 협력하며 동반성장을 목표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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