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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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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1.10.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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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이웃, 행복한 용암1동
김인용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든든한 이웃, 행복한 용암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김인용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든든한 이웃, 행복한 용암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7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4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취재,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은 청주시의 남쪽에 위치해 동쪽은 영운동, 서쪽은 수곡동, 북쪽은 용담명암산성동을 접한다.

무심천이 인접해 자연친화적 생활환경을 갖추었으며, 공공기관, 금융기관, 상가가 많고 교통이 편리하다.

상당구 용암1동 유래를 보면 용암동은 본래 청주군 동주내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다. '용바위'가 있어서 '용바위골' '용박골' 또는 용암리라 했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유현리를 병합해 용암리라 명명하고 사주면에 편입했고, 1963년 용암동으로 바꾸어 청주시에 편입했다.

'용정동'은 본래 청주군 사주내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유정리, 구곡리, 용성리, 구하리 일부를 병합해 용정리라 명명하고 사주면에 편입했다.

용정은 용성과 유정리에서 한 자씩 따서 만든 명칭이다. 1963년 용정동으로 바꾸어 청주시에 편입했다.

지역 중점 역점 사업으로 양궁장진입로~이정골마을을 연결하는 이정골 진입도로공사와 용암1동 산택로 정비사업인 낙가소하천 개선으로 지역 명소화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도심속 관광지로서의 역할 제공으로 쉼표 역할을 한다.

주변 문화재로는 상당구 낙가산로 168에 있는 충북도 유형문화재 제56인 청주 보살사 극락보전이 있고 보살사는 신라 진흥왕 28년으로 오래된 유서깊은 절이다.

또한 용정동에 위치한 청주 신항서원은 충북도 시도유형문화재 제47호로 건립시기는 1570년 선조3년 지방 유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된 서원이 자리잡고 있다.

용암1동 일반현황으로 10월 현재 인구 5만4288명·2만2279세대로 남 2만7176명·여 2만7110명, 행정구역으로 법정동 2개 용암동, 용정동 통·반 86통 365반, 면적 8.8㎢이다.

주요기관으로 청주시립정보도서관, 청주용암종합사회복지관, 청주용암1동 우체국, 용암1동 예비군중대본부, 용암초, 원봉초, 용성초, 원봉중학교, 용성중학교, 청석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지역 특성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된 신시가지와 자연부락이 어우러진 도·농공존지역, 농산물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센터 개장으로 남동부권의 상권 중심지이며, 용암2지구 택지개발과 동부우회도로 개설로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돼 지역발전 가속화가 전망된다.

용암1동 자원봉사대가 사랑의 만두를 빚어 관내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용암1동 자원봉사대가 사랑의 만두를 빚어 관내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용암1동 직능단체장으로 이종식 통장협의회장, 성락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오유빈 새마을부녀회장, 김병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노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우재분 자원봉사대장이 용암1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용암1동은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을 위한 '도깨비 보물창고'을 열고 복지사각지대의 대상사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도깨비 보물창고는 지난 2018년 4월 개소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주민, 민간단체, 기업 등 여러 후원자들에게 물품을 기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도깨비 보물창고 대상자는 공적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관내 거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과 재난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이다.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용암1동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구입해 보물창고 안에 구비해 놓으면, 수혜자들이 생필품을 골라서 가져갈 수 있다.

코로나19로 많은 후원자들이 떠나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익명의 후원자 및 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도움을 통해 다시 한 번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용암1동자원봉사대는 분기마다 정성껏 김치 및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우재분 회장은 "봉사하는 회원들과 같이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나누는 것이 기쁨"이라며 "서로 힘을 모아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인용 동장은 "상당구 용암1동은 청주시청으로부터 남쪽으로 2.5㎞에 위치해 동남부 우회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요충지역으로서, 대단위 아파트와 자연부락이 어우러진 도농복합지역"이라며 "이웃과 더불어 살기 좋고 건강한 웃음과 넉넉한 사랑이 넘치는 용암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과 함께 주민만족, 주민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사랑이 넘치는 '든든한 이웃, 행복한 용암1동'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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