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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용공간 활성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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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용공간 활성화 착수
  • 김상섭
  • 승인 2021.11.03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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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공용공간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인천스타트업파크 공용공간 활성화.(사진= 인천 스타트업 파크 제공)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용공간 활성화.(사진= 인천 스타트업파크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인스타Ⅲ동 등 공용공간과 지하상가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최근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용공간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송도복합환승센터로 사용됐던 인스타Ⅲ를 포함해 중앙광장, 인스타Ⅰ·Ⅱ 1층 로비, 옥상정원, 지하상가 등의 공용공간을 활용한다.

구체적으로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입지 및 주변여건 분석을 통해 도입 가능 시설을 검토한다.

그리고 입주기업과 인천시민의 수요를 반영하며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간을 마련할 기본구상을 도출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활성화 방안을 토대로 스타트업 맞춤형 공간을 더욱 확대, 송도가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산업의 선도 지역 성장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모도 기대하고 있다.

이원재 청장은 "이번 용역은 공용공간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 스타트업파크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면서 "입주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기업홍보관, 북카페와 같은 공간활용의 기능적인 면과 기존 전체 공용공간에 대한 재구성 등 제반사항을 고려한 내실 있는 용역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인스타Ⅰ·Ⅱ동을 리모델링해 올해 2월 문을 열었으며, 현재 혁신 스타트업 80개사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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