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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휴게소 버스화재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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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휴게소 버스화재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
  • 이영석
  • 승인 2021.11.22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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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차량용 소화기는 필수 화재 진압(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소방서가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공주시 한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버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는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상태였다.(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동양뉴스] 이영석 기자 = 충남 공주소방서(서장 류석윤)가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공주시 한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버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는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상황으로 소화기비치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운전자는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내부에 있는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완전히 진화되지 않자 휴게소 근무자들이 옥외소화전에 소방호스 5본을 연결해 최종 진화했다.

차량화재는 차량에 연료와 내장재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빨라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는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불이 났을 경우 초기 대응이 어려워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로 여겨진다.

운전자 A씨는 "차량용 소화기가 화재 초기에 큰 도움이 됐고 자체 소방시설로 신속하게 도와준 휴게소 직원들 덕분에 안전하게 화재를 진화해 피해가 줄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승 현장대응팀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차량 화재에 대비해 각 차량마다 차량용소화기를 꼭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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