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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제4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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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제4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 개최
  • 김상우
  • 승인 2021.11.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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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4일 오후 2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수료생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

함양군은 예비 농업인의 귀농 실행단계에서 두려움을 해소와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신규농업 인력을 유입해 침체된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년 3월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사진=경남 함양군제공)
(사진=경남 함양군 제공)

제4기 입교생들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기초영농교육과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실습, 현장체험 등 20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귀농 준비를 마쳤다.

이날 수료식은 식전행사로 이상원, 하효근 입교생의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패 및 개근상, 수료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교생 교육활동에 큰 역할을 한 입교생 대표인 하효근 위원장이 군수 표창을, 김동욱 총무가 군의회 의장 표창, 교육에 빠짐없이 참석해 열의를 보인 이도형, 백광훈, 김명숙씨가 개근상을 받았으며, 교육생 대표로 허건오씨가 수료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제4기 입교생 30세대 중 22세대 43명이 함양지역에 정착할 예정으로 침체된 함양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군수는 "앞으로 신규농업인 조기 정착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인구유입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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