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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환 대구시의원, 학교 급식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요구…254억원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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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환 대구시의원, 학교 급식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요구…254억원 예산 편성
  • 윤진오
  • 승인 2021.11.2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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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행정사무감사서 강 의원이 지적한 안전한 급식실 대책 마련 요구에 응답
강성환 대구시의원 (교육위원, 달성군1) (사진=윤진오 기자)
강성환 대구시의원 (교육위원, 달성군1) (사진=윤진오 기자)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시설 개선과 급식기구 및 소규모 시설 지원을 위해 244억원, 급식실 산업재해 예방에 10억원 등 총 254억원을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했다.

이는 강성환 시의원이 지난 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실의 위험요소 개선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은 종사자 업무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총 22개 학교에 162억원을 편성했고,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과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82억원 등 시설사업에 총 244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조리종사원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위험시설 위탁청소비 및 산업안전 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도 10억원을 편성했다.

이번에 반영한 급식시설 개선 예산은 학교별로 현장에 적합한 급식기구를 교체하거나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으로 급식환경 개선과 급식업무의 효율성 및 조리종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환 의원은 “건강한 급식을 위해서는 음식을 만드는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도 소중한 만큼 열악한 급식실 환경 개선이 우선”이라며 “편성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편성됐는지 예산안 심사에서 세밀히 살펴보고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학교급식시설 개선 사업 예산 254억원은 올해 115억원 대비 139억원이 늘어 두 배가 넘게 증액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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