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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공립 6.4대1, 사립 29.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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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공립 6.4대1, 사립 29.7대1
  • 오효진
  • 승인 2021.11.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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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2022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이 27일 충북공고, 서경중, 원봉중에서 각각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 공립 일반 분야(32개 교과)는 335명 선발에 2296명이 지원했다. 1차 시험은 2143명이 응시해 평균 6.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 장애 분야(22개 교과)는 27명 선발에 17명이 지원했고, 1차 시험에는 9명이 응시했다. 평균 0.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분야(장애 분야 포함)는 공·사립 동시 지원이 가능해 15개 교과 31명 선발에 979명이 지원했다. 1차 시험은 920명이 치러 평균 29.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과목 별로는 공립 국어 과목 14.6대1, 수학 과목 12.7대1, 영어 과목 9.5대1, 특수 중등 과목이 5.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 교원 선발 과목을 2021년 13개 과목에서 2022년 22개 과목으로 늘렸다.

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보·컴퓨터 교과 교사 선발 인원도 9명에서 22명으로 확대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다. 응시자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기 위해 고사장 응시인원을 24명 내외로 축소해 시험을 치렀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31일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한다. 예체능(음악·미술·체육) 실기시험은 내년 1월 19일, 2차 수업 실연과 심층 면접은 같은 달 25일부터 2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시험-교원임용시험-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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