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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관·봉사단체, 안전한 '스쿨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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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관·봉사단체, 안전한 '스쿨존' 논의
  • 김상섭
  • 승인 2021.11.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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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 '스쿨존 교통안전강화 방안' 간담회 개최
인천자치경찰위원회,‘스쿨존 교통안전강화 방안’간담회.(사진= 인천자치경찰위 제공)
29일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더욱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인천자치경찰위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해 인천지역 민·관·봉사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29일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더욱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인천경찰청, 교육청, 인천연구원, 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 인천본부 기관소속 스쿨존 교통분야 전문가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아울러 기관별로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질문하면 실행방안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정책은 인천연구원의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안전강화 방안', 부평경찰서의 '대형 공사차량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행 제한 방안'이다.

또,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업용 자동차 운행기록데이터 활용 및 어린이 통학로 시설 점검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천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은 학교주변 주·정차금지 제도에 대해 학교에 주정차가 가능한 드롭존 설치도 시급한 과제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드롭존(Drop-zone)이란, 아이들의 안전에도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안전한 형태의 승·하차 지점을 말한다.

강헌수 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가 모여 정책을 제안하고 토의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따라서 "즉시반영 가능한 정책제안은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정규안건으로 상정해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협력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형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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