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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QR코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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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QR코드 구축
  • 김상섭
  • 승인 2021.11.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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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참여자 모집
은퇴 어르신 채용 시니어드림스토어(인천1호점).(사진= 인천시 제공)
은퇴 어르신 채용 시니어드림스토어(인천1호점).(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가 내년 4만6051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의 소득과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29일 인천시는 오는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 1709억원을 투입해 총 4만6천51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올해(4만3366개)보다 2685개가 늘어난 규모다.

모집대상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으로 만60세 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대상자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지금부터 거주지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신청기간 확인후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소득 수준 및 활동 역량, 경력 등 보건복지부 선발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한다.

그리고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오는 12월말부터 내년 1월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지난 8일부터 다수의 노인이 이동하는 복지시설인근 역사 등 14곳을 지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정보시스템 QR코드'를 홍보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홍보 매체 및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해 사업 참여자 모집 소식을 알리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정보시스템 QR코드'는 노인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따라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노인(134명)이 직접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홍보활동에 참여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베이비붐 세대 진입으로 다양화된 노인인구의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보충은 물론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기준 인천시 노인일자리 제공율은 10.7%로 7개 특·광역시 중 2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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