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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물류운송기업 DB 쉥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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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물류운송기업 DB 쉥커 착공
  • 김상섭
  • 승인 2021.1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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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공항물류단지, 글로벌 배송센터(KLC2) 착공 시삽
내외빈 착공식 시삽. 이원재 IFEZ 청장(왼쪽에서 세번째),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쉥커코리아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내외빈 착공식 시삽. 이원재 IFEZ 청장(왼쪽에서 세번째),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쉥커코리아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세계적 물류·운송기업 DB 쉥커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글로벌 배송센터를 착공했다.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DB 쉥커가 영종국제도시 공항물류단지에 글로벌 배송센터(KLC2)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첨단 물류센터인 쉥커 글로벌 배송센터는 1만3440㎡ 부지에 지하 1~7층 규모로 사업비는 약 54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완공이 목표다.

글로벌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DB 쉥커의 아시아 의약품 및 반도체 물류허브 역할은 물론 세계적인 항공화물허브로 주목받는 IFEZ내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부터 DB 쉥커의 글로벌 배송센터 신설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 함께 공항물류단지내 토지관련 인허가 등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DB 쉥커는 187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후 유럽의 세계대전 재건사업에 참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독일국영 철도회사가 최대지분을 확보한 세계적 독일 물류기업이다.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쉥커코리아 대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공항물류단지내 최첨단 글로벌 배송센터 착공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쉥커의 글로벌 배송센터(KLC2)는 혁신적인 보관 솔루션을 선보이는 DB쉥커의 아시아 물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재 청장은 "이번 DB 쉥커의 글로벌 배송센터 착공을 계기로 글로벌 물류기업 등의 추가 투자유치에 적극 노력, IFEZ가 전세계 물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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