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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로 공사장 폐기물 방치 환경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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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로 공사장 폐기물 방치 환경오염 우려
  • 이영석
  • 승인 2021.12.0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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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등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방치해 놓고 있다.
콘크리트 등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방치돼 있다. (사진=이영석 기자)

[공주=동양뉴스] 이영석 기자 = 충남 공주시가 발주한 도로공사장의 폐기물이 수개월 동안 방치돼 환경오염의 우려를 낳고 있어 지도단속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공주시는 지난 1월 6일 시도 12호선 확·포장공사를 발주해 A 건설에서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적정처리를 하지 않고 공사장 인근에 방치해놓고 있어 주변 환경오염과 경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이 사업장은 차량통행이 많은 편도1차로 도로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 진행 표지판이나 안내판 등을 규정대로 설치해 놓지 않아 운전자들에게 교통방해와 혼란을 가중시켜 교통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

운전자 B(공주시 정안면)씨는 "공사장에서 발생된 폐기물은 바로 처리를 해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데 이 공사장은 폐기물을 수개월 현장에 방치해 놓아 환경오염의 우려를 낳고 있어 철저한 지도단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공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관리와 환경오염에 대해 지도단속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장 폐기물을 방치해놓고있는모습
사업장 폐기물을 방치해 놓고 있는 모습. (사진=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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