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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혁신 교육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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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혁신 교육 한마당 개최
  • 오효진
  • 승인 2021.12.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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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치시대 새로운 학교혁신의 방향에 관해 묻다
충북 혁신교육 한마당 포스터
충북 혁신교육 한마당 포스터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2021 충북 혁신 교육 한마당이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학교 자치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형 혁신학교의 방향을 찾기 위한 취지에서 '낡은 혁신과 새로운 혁신, 경계 위에서 길을 찾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충북 58개 행복 씨앗 학교(유6, 초23, 중18, 고5)와 9개 행복 자치 미래학교(초4, 중3, 고2) 교직원과 혁신 교육 관계자 등이 모여 학교혁신을 이야기한다.

행복 자치 미래학교는 행복 씨앗 학교가 심화발전 모델로 민주적 문화와 창의적 교육과정이 실천되는 학교다.

10일에는 혁신 교육 정책 포럼 등이 온라인 줌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 11일에는 사람 책, 문화공연, 특별전시 등 혁신 교육 문화를 서로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북 행복 자치 미래학교 모델 구축과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 방안' 주제로 청주교육대학교 이은주 교수의 발제로 시작한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백성혜 교수(한국교원대학교), 신은희 연구사(충북교육 정책연구소), 김은경 교수(공주대학교), 신현정 교사(청천초등학교), 안다겸 교사(옥천여자중학교)가 패널로 참석해 미래형 혁신학교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둘째날인 11일에는 1부 '혁신의 씨앗, 그 속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행복 씨앗 학교 소속 초등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들의 희노애락을 담은 성장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시에 곡을 입힌 창작동요와 청소년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배우로 나서는 연극공연, 선생님과 학생이 모래와 빛으로 그림 이야기를 펼치는 샌드아트까지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지역 소멸 위기와 환경생태계의 위험 앞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의 동력은 결국 사람들 속에 있으며, 그 혁신의 주인공으로서 행복 씨앗 학교 모든 구성원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혁신학교의 역사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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