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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과 2023시즌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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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과 2023시즌까지 동행
  • 서정훈
  • 승인 2021.12.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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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서튼 감독 (사진=롯데 제공)
롯데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 (사진=롯데 제공)

[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롯데자이언츠가 래리 서튼 1군 감독과 2023시즌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17일 롯데에 따르면 구단은 서튼 감독이 2020시즌부터 퓨처스와 1군을 이끌며 보여준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육성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볼 때 향후 지속적으로 이뤄질 팀 체질 개선을 완성시킬 적임자로 판단했다.

구단은 서튼 감독이 보다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며 선수단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계약기간을 기존 2022년에서 1년 연장해 2023시즌까지 임기를 보장하기로 했다.

서튼 감독은 “롯데자이언츠에서 2023년까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우리 팀 만의 야구 문화를 계속 발전시키고 훌륭함을 추구해 나가자는 신의의 의미로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난 2년간 뛰어난 리더십을 기반으로 육성 시스템과 스카우트, R&D 부서를 포함한 구단 전반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 앞으로 우승의 전통을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KBO 챔피언십을 부산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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