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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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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 최우수상 수상
  • 강종모
  • 승인 2021.12.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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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 제공)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난 28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MBN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흥군은 ‘민선 7기’ 들어 추진한 타 시·군과 차별화된 귀농·귀촌 사업들이 대한민국 좋은 정책으로 인정받게 됐다.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는 기초지자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기초지자체의 우수성을 널리 알기기 위해 개최한 대회이다.

평가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세심하고 공정하게 실시됐다.

이번 정책 대회는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전국 268개의 사례 중 20개 우수사례를 추려냈고, 2차 PT 심사와 200명의 일반인으로 구성된 국민심사단의 3차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2차 PT 심사에서 송귀근 군수가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귀농·귀촌정책들을 추진하게 된 배경부터 주요내용, 성과 등을 상세히 설명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아 냈다.

고흥군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상담을 받으면 관련 내용을 전산화해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1:1 멘토 지정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까지 지원하는 ‘귀농어귀촌 원스톱서비스’ 시책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송귀근 군수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 인구정책과 신설과 귀농·귀촌 행복학교 직영, 내사랑고흥기금 조성 등 고흥의 인구 감소문제를 해결키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새로운 정책 발굴과 시행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인 ‘귀향·귀촌 3000호 달성’에 매진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목표를 넘어서는 3599호에 5105명의 귀향‧·귀촌인을 유치해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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