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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빛낸 10대 성과 발표 ‘민선7기 꼼꼼한 군정 설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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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빛낸 10대 성과 발표 ‘민선7기 꼼꼼한 군정 설계 결실’
  • 정수명
  • 승인 2021.12.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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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정 목표인 도시 가치와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일념 하나로 쉼없이 달려온 결과, 각 분야에서 충북도는 물론 전국 단위 평가를 휩쓰는 등 대변혁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년 간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담금질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군은 2021년을 결산하며 올 한해 보도된 주요 뉴스 중 군정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0대 핵심성과를 발표했고 코로나19와의 싸움 속에서도 적극적인 군민들의 협조와 지원, 그리고 탄탄한 행정력을 앞세워 이룬 값진 성과들이라고 밝혔다.

◇경제위기에도 튼튼한 지역경제

음성군은 코로나19 직격탄에도 지난 3년간 도내에서 청주 다음의 지역경제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통계청이 발표한 ▲15세~64세(OECD 기준) 고용률이 76.9%로 도내 1위 ▲청년층 고용률은 58.3%로 도내 1위,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3위를 차지해 최고 수준의 경제력을 갖춘 도시임을 입증했다.

◇충북경제 견인! 투자유치 독보적 1위

음성군은 올해 민선7기는 물론 역대 최대의 투자유치를 성과를 거두며 충북도 투자유치 최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만 4조3000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2조224억원보다 112% 증가한 것으로 12월 기준 충북도 투자유치액인 13조5182억원 중 30% 이상을 이뤄낸 군의 성과다.

올해 투자유치를 통한 고용창출은 3520명으로 이는 주민소득·소비 증대, 투자·생산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정착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음성행복페이

음성군은 올해 초 충북혁신도시 내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를 통합 운영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에서 전국1위를 차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음성행복페이는 12월 기준 1000억원 발행을 돌파해 역외소비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 소비가 골목상권 곳곳으로 스며들면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군단위 최초! 균형발전 제도화

지역발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균형발전을 제도화하고 성장촉진 지역으로 소이·원남·생극을 선정해 지역 맞춤형 전략사업을 지난 7월 확정해 본격 추진에 돌입했다. 또 4년 연속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되며 국도비 313억원을 확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원도심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내륙철도 1단계 개통 및 감곡장호원역 신설로 수도권철도시대를 개막하고 음성군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적극행정을 통한 군민만족 행정서비스

음성군은 올해 행정력 평가에서 다방면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상반기 적극행정 전국 1등, 대통령상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 ▲전국 군 단위 유일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S등급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공공기관 청렴도 2단계 상승한 2등급 달성 등이다.

특히 원남면 상노리 음식물 쓰레기 비료매립으로 시작된 음성발 비료관리법 개정은 전국적인 음식물 비료매립 행위가 원천 제한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군의 적극행정이 타 지자체의 민원 해결 및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시 승격의 디딤돌, 주거기반 확충!

군민의 도시형 주거복지 욕구 충족 및 인구유입을 위한 주거기반 확충 사업이 지역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소 삼정지구(1918호)와 성본산단(5500호) 공동주택용지가 모두 선분양되며 신규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행복주택 3개소(650호) ▲음성 신천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1500호)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본격 착수한 감곡역세권 개발사업(1108호) 등도 계획대로 순항중이다.

◇미래를 준비하다! 차세대 음성형 먹거리 신산업 육성

음성군은 군 단위에서는 자체적 수립이 어려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전략 및 로드맵을 보유하고, 자발적으로 그 역량을 키우고 있다.

신에너지 등 5대 신성장산업은 12개 전략, 60개 사업으로 2030년까지 5조7545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으로 민선7기에 이뤄낸 추진성과는 공공기관, 기업 및 민간 투자유치 등 총 4조396억원, 6233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냈다.

◇일상에서 누리는 도시형 생활여건

민선7기 군정의 최대 현안인 생활밀착형 정주인프라 확충 사업들이 하나 둘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국 유일의 국립소방병원은 건축허가를 완료해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금빛·설성평생학습관 등 교육·문화 소통의 생활공간이 개관을 완료했다.

또 음성생활체육공원 등 민선7기가 설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올해 모두 착공해 순차적으로 준공하면 도시형 정주환경이 지역 곳곳에 갖춰질 전망이다.

◇기후변화 대응 및 소득중심 농업 육성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4차 산업기술 현장 실습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인 친환경농업교육관과 종합분석센터를 준공해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음성명작’ 출시로 농업 브랜드 가치 제고 및 판로 다양화로 소득중심 농업 육성하고 소량 편의식 수요 증가 따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농특산물 제조가공 유통시설도 설치했다.

◇재정운영 탁월! 재정 해마다 광폭 성장으로 한해 예산 1조원 앞둬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민선7기 재원확보 성과로 공모사업에서 171개 사업, 6400억원을 확보했고, 2022년 정부예산은 2019년 728억원 대비 63% 증가한 1191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성과를 달성했다.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군비를 절감하면서 예산규모를 성장시키는 똑똑한 재정운영 전략으로 2021년 최종예산 기준으로 국도비 세입재원이 2018년 대비 93.9%가 증가했고, 2021년 총 예산규모는 9153억원으로 2018년 6603억원 대비 2550억원, 39%가 증가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7기 군정은 음성시 건설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도시의 전반적인 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다수를 설계해 모든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 올해와 견주어 그 이상의 성과들이 군민들의 생활환경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도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추진중인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지속성장 가능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보강해 완전한 성장궤도로 전환해 2030년 음성시 건설을 향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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