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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임인년 '동양뉴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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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임인년 '동양뉴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 동양뉴스
  • 승인 2022.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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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동양뉴스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대한민국의 중심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를 위해

◇ 동양뉴스는 전국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식을 밀착 취재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겠습니다.

동양뉴스는 활발한 취재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동양뉴스는 각 분야 인사 및 전문가들의 견해를 폭넓게 수렴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 언론'으로써 소통창구를 보다 확장하겠습니다.

지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사회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관심사와 이슈들을 보다 전문성있게 집중·조명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독자투고나 기고 등 독자들이 언제든 동양뉴스를 방문, 소신있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열어놓겠습니다.

◇ 공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언론사 동양뉴스는 올해도 연중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동양뉴스는 2020년부터 '아름다운 지구 가꾸기'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무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또 실종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하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연중 진행했습니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연중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병 들어가는 지구촌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동양뉴스는 이것만은 꼭 지키며 통신사 본연의 가치와 철학을 잃지 않겠습니다.

첫째, 온갖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들고 있지만 동양뉴스는 보다 정확하게 공정한 정보를 선별, 가짜뉴스를 철저히 가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동양뉴스는 광고의 투명성을 제고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로써 불합리함과 불평등에 맞서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2022년 동양뉴스는 사람 냄새 나는 세상을 모두가 느끼고 독자에게 공감을 주며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중심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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