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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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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연이어 개최
  • 강종모
  • 승인 2022.01.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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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전 성화대(사진=동양뉴스DB)
전남체전 성화대(사진=동양뉴스DB)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올해 전남 도내 최초로 제61회 전남도체육대회와 제30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더불어 개최한다.

시는 지금까지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개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팔마종합운동장 등 23개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 및 필요 물품 구입, 주변 환경 정비 등 안전하고 수준 높은 두 체전을 개최키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백운석 시 문화관광국장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성화 봉송과 특색 있는 개·폐회식 행사를 마련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해 순천 시민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순천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낙안읍성 등 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이어지는 스포츠투어로 연계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은 "두 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움츠려 들었던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해 전남도민의 화합과 더불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순천'의 경제 대도약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61회 전남체전은 오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제30회 전남장애인체전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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