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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생활 도와주는 앱 해설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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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생활 도와주는 앱 해설프로그램 개발
  • 오효진
  • 승인 2022.01.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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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해설 프로그램 홈페이지(사진=충북특수교육원 제공)
앱 해설 프로그램 홈페이지(사진=충북특수교육원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특수교육원은 시각·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앱 해설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앱 해설프로그램은 앱 설치, 사용 방법을 장애인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수교사 12명이 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 참석해 관련 분야 전문인의 의견을 들어가며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6종의 앱 사용 방법을 오디오북과 자막으로 쉽게 제공한다.

지적장애인을 위한 앱은 허당문선생(국어앱), 재미있는수학(수학앱), 하이런(수어지원앱), 이음온라인(문화예술앱)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앱이다.

설리번 플러스(생활지원앱), 수수방관(수학앱)은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앱이다.

앱 해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유용한 무료 앱을 새롭게 알게 됐고 동영상, 자막, 오디오뿐만 아니라 수어 통역 영상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웹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이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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