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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코로나19 역경 딛고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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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코로나19 역경 딛고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출발
  • 이동엽
  • 승인 2022.01.13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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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포도 등 5개 과정, 1200명 대상 지역농업인 맞춤형 현장 실용교육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 전파 및 주요 농정시책 홍보에 중점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대면교육 2년 만에 재개
경북 경산시, 코로나19 역경 딛고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출발(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2022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다음 달 17일까지 지역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다.(사진=경산시 제공)

[경산=동양뉴스] 이동엽 기자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2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다음 달 17일까지 지역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연구·개발된 영농 신기술의 신속한 전파와 함께 지난해 농사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 주기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연초 농사가 시작되기 전 시작돼 지역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복숭아 과정이 4회 400명, 포도 과정이 5회 500명, 자두, 대추, 친환경농업 과정이 각각 1회에 100명씩 편성됐으며, 포도 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도와 교육수요를 반영해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위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을 진행하지 못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다수의 농업인이 집합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교육을 추진하겠다. 또 관내 농업인의 교육수요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새롭게 시행되는 농업정책 및 각종 지원 혜택, 영농 신기술 등을 전파해 고품질농산물 생산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희망경산을 이룩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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