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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파트 건축 현장 특별점검 긴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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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파트 건축 현장 특별점검 긴급 실시
  • 오효진
  • 승인 2022.01.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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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건축 현장 붕괴사고에 따른 안전 점검
충북도, 아파트 건축현장 특별점검 긴급 실시(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오는 24일까지 12일간 도내 건축 중인 아파트 현장 30곳을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4일까지 12일간 도내 건축 중인 아파트 현장 30곳을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다.

도는 시·군과 함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 전문반을 구성했다.

공사 공정에 따른 시공의 적정 이행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콘크리트의 타설 시 안전조치 사항과 양생기간, 동바리(공사 중의 중량물을 일시 지지하는 가설물) 존치 기간의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낙하물 방지망, 추락방지 시설 등의 안전의무시설 설치를 확인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실태도 점검한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등 빠른 대응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조치 기간이 필요할 경우 즉시 안전조치 후 단계별로 해소할 계획이다. 중대한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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