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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아파트 물량 최대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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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아파트 물량 최대치 전망
  • 김상섭
  • 승인 2022.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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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대비, 올해 4만1943호 지난해 물량의 두배
인천시 연도별 아파트 입주물량 그래프.(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 연도별 아파트 입주물량 그래프.(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올해 인천시 아파트 입주물량이 최근 5년 대비 최대치가 될 전망이다.

13일 시는 건설중인 공동주택 현황분석을 통해 올해 4만2000호가 입주해 지난 2017년~2021년까지 입주물량 대비 역대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천시 아파트 입주물량은 주택공급통계 시스템(HIS)에 의하면 2017년 1만9686호에서 2018년 2만720호로 비슷했다.

그러나 2019년 1만3679호 및 2020년 1만1429호로 감소됐다가 지난해 2만88호로 증가됐으며, 올해는 4만1943호로 지난해 물량의 2배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는 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재개발, 재건축 등에서 입주물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주택공급속도 제고를 위해 올해는 공공부문에서 3기 신도시(계양)와 검암역세권에서 사전청약 3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도시개발사업, 민간분양, 공공주택 등에서 활발히 주택공급을 진행해 2023년은 38단지 4만5000호, 2024년은 33단지 2만8000호 등 2025년까지 18만5000호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인천시의 주택수 152만호를 목표로 40만5000호를 꾸준히 공급해 1000명당 주택수를 OECD 평균인 466호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이섭 시 주택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통해 주택난을 해결하고 부동산 거래동향 등을 엄밀하게 모니터링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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