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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LG화학 여수공장 아동·청소년 치과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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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LG화학 여수공장 아동·청소년 치과진료 지원
  • 강종모
  • 승인 2022.01.14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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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수시 제공)
(사진= 전남 여수시 제공)

[여수=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올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13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와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이 여수시에 4000만원(각 2000만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시는 다음달부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8~13세 우선)을 대상으로 치과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꾸라 희망스마일!' 사업은 지난 2020년 7월 2일 5개 기관(▲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LG화학 여수공장 ▲여수시치과의사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업무협약을 맺으며 시작됐다.

지난 2년간 치과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290명에게 집과 가까운 병원을 선택하도록 하고 1인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해왔다.

권오봉 시장은 "경제적 이유로 치아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소를 되찾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와 LG화학을 비롯한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더 따뜻한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와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2020년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132명에게 노인보행보조기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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