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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 일자리 사업 1234명 채용…90%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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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 일자리 사업 1234명 채용…90% 상반기 채용
  • 허지영
  • 승인 2022.01.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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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포털'이 지난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울산 통합 일자리 포털 홈페이지)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올해 공공 일자리 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이며 이 중 상반기에 1127명(91%)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2·3단계로 진행된다.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며 중구·북구·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내달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이달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내달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역의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포털'을 지난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 일자리포털은 구인·구직자간 정보 비대칭 문제로 발생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역 내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의 채용정보를 모두 볼 수 있도록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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