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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천시 장애인통계' 누리집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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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천시 장애인통계' 누리집 공표
  • 김상섭
  • 승인 2022.01.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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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장애인 대상, 6개 분야 86개 항목 분석
인천시 장애인 현황.(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 장애인 현황.(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는 '2021 인천시 장애인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

21일 인천시는 지난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통계를 작성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통계는 장애인의 인구, 복지, 교육, 고용, 건강, 사회서비스 등 6개 분야 86개 항목을 분석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이번 작성된 장애인통계는 지난 2019년 최초 개발 이후 2회차 작성으로 행정자료 및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했다.

특히 정부, 공공기관, 인천시 관련 부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한 행정자료를 분석, 행정통계방식을 개발해 저비용·고품질의 통계를 생산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장애인 인구는 14만6321명으로 전년 대비 1.2%(1747명) 증가했다. 이는 시 전체인구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인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만2628명 중 장애인 수급자는 3만2140명으로 22.5% 규모다.

장애유형별 특수교육 대상자는 총 6220명으로 전년 6005명보다 3.6% 증가했다.

장애인 취업률은 전년 동분기 68.1%보다 3.6%p 증가한 71.7% 수준이다.

장애인 만성질환(6종) 진료인원은 8만8970명(치주질환 4만2408명, 고혈압 3만4895명, 관절염 2만2531명 순)이며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23만1000원이다.

장애인 거주 시설 수는 총 66개소며, 전체 정원 933명 중 현원은 826명으로 정원 대비 현원 비율은 88.5%를 차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장애인통계 결과가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면서 "취약계층의 현실과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지역 통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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