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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2곳서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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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2곳서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생
  • 서다민
  • 승인 2022.01.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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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약 10만1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H5N1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사진=충남도 제공)
22일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또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전국 가금 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저수지·소류지·농경지 출입을 삼가고 농장 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차단 방역을 실천해야 한다"며 "농장에서는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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