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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어촌뉴딜 사업으로 어촌 경쟁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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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어촌뉴딜 사업으로 어촌 경쟁력 UP
  • 강종모
  • 승인 2022.01.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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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 제공)
(사진= 전남 고흥군 제공)

[고흥=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난 2019년 어촌 뉴딜 300사업 대상이 되면서 총사업비 105억원을 들여 남양면 선정항에 갯벌 스카이 워크를 설치 완료해 향후 머드림픽 행사 개최 및 관광객 유치, 동일면 덕흥항에 물양장 및 선착장을 설치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소득 향상 등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 함으로 어촌 경쟁력을 향상 시켰다.

군은 오는 12월에 대서면 신기·송림권역, 금산면 청석항 및 기항지 금산면 우두항 3개소가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등 총 사업비 2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4년 연속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어촌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 대서 신기·송림권역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어항 시설을 정비하고, 한마음 공동작업장 및 가공장, 어민 쉼터 등을 조성하며, 금산 청석항에는 81.5억원을 투입해 선착장 확장, 물양장 추가, 마을안길 도로 보행로 포장 등을 추진한다.

송귀근 군수는 "삼면이 바다인 고흥의 어촌 환경을 개선키 위해 면밀히 공모사업을 준비해 온 결과 4년 연속 사업선정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어촌 환경 개선은 물론 필수 기반시설의 현대화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어업 생산성 증대와 소득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2019년 2개소 105억원, 2020년 3개소 228억원, 2021년에 1개소 49억원에 이어 2022년 3개소 245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627억원을 확보했으며 대상지는 총 9개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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