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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대표팀, 주니어 월드컵 남녀 매스스타트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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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대표팀, 주니어 월드컵 남녀 매스스타트 종합 1위
  • 서정훈
  • 승인 2022.0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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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개최된 2021-2022 ISU 주니어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3차 대회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대표팀(지은상 전임감독, 민병권 후보전문지도자)이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개최된 2021-2022 ISU 주니어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3차 대회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대표팀(지은상 전임감독, 민병권 후보전문지도자)이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수연(태릉고), 정현서(태릉고), 강수민(노원고) 선수로 이뤄진 여자 팀스프린트 대표팀은 22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1-2022 ISU 주니어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3차 대회 첫째 날 1분39초023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와 카자흐스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3차 대회의 결과와 지난 12월 진행된 1차와 2차 주니어 월드컵 대회에서의 결과를 합산, 여자 팀종목 종합 3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23일 진행된 여자 1500m 종목에서는 강수민 선수가 2분09초495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진행된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는 박채원(한국체대) 선수가 7분14초140으로 3위를 기록, 1차부터 3차 대회까지 매스스타트 종합 1위에 올라 시상대 정상에 위치했다.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는 양호준(의정부고) 선수 또한 3위(5분37초250)를 차지, 주니어 월드컵 매스스타트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남녀 선수 모두 매스스타트 종합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남자 500m 종목에서는 장서진(신현고) 선수와 이병훈(서울시청) 선수가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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