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 17:02 (토)
전남 고흥군,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상태바
전남 고흥군,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 강종모
  • 승인 2022.01.26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고흥군 청사.
전남 고흥군 청사.

[고흥=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설 연휴기간인 닷새간(1월 29일~2월 2일),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통·상수도·생활쓰레기·보건진료 등 총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고향 방문 및 여행 자제 등 이동 최소화 캠페인 홍보로 지난해만큼 적은 귀성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 대책은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의료기관 45개소와 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2개 병원에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응급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연휴기간동안 가축질병(AI, 구제역, ASF) 방역 소독초소를 운영, 귀성객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물가안정, 민원행정서비스, 급수대책 등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들 또한 일상회복을 위한 '잠시멈춤' 방역 캠페인에 동참해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