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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융합연구원, 제1회 INSTAR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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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융합연구원, 제1회 INSTAR 페스티벌
  • 김상섭
  • 승인 2022.01.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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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혁신 우수성과 공유 및 연구중심대학 발전전략 제시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INSTAR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사진=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INSTAR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사진= 인하대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제1회 INSTAR 페스티벌이 인하대(총장 조명우)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27일 인하대는 인하융합연구원(INSTAR)이 대학원 인재양성사업인 4단계 두뇌한국21(BK21)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1회 INSTAR 페스티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INSTAR 페스티벌은 교수, 학생 등 교내 구성원들이 모여 대학원 혁신 우수성과 공유 및 연구중심대학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심상은 인하융합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조강연으로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이 'BK21 대학원 혁신사업과 연구경쟁력 강화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최 교수는 지난 1∼3단계 BK21사업의 주요 성과와 한계를 지적하고, 이번 4단계에서 변경된 평가지표의 의의를 연구성과의 질적 평가로의 전환과 대학원 교육 내실화로 집약했다.

이어,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대학이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울대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후반부에는 학술연구회, 튜터링, 학문후속세대 지식공유특강 등 2021년 INSTAR에서 시행한 대표적인 대학원 혁신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공동연구, 산학협력, 학술교류, 대학원 교육 등 분야별 교내 전문가들이 모여 인하대의 대학원 혁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모색하는 좌담회도 열었다.

서태범 인하대 연구혁신본부장은 "연구중심대학의 전반적인 발전방향과 혁신트렌드를 확인하고 우리 학교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인하대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BK21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학교 본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원 비전을 실현하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교내 구성원들이 다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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