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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신규확진 866명 발생…누적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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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신규확진 866명 발생…누적 3만명 돌파
  • 조인경
  • 승인 2022.01.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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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인경 기자)
  대구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조인경 기자)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는 3만명을 돌파했다.

2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66명(해외유입 3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296명(해외유입 536명 포함)이다.

이날 추가된 신규 확진자 중 25명은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누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450명이다.

특히 세부 발생 현황을 보면 서구 소재 학원 및 서구 아동복지센터 관련 9명, 서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 4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3 관련 32명, 수성구 소재 학교 관련 3명, 북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4명, 중구 소재 종교시설 2 관련 4명, 해외유입 3명이 확진됐다.

그 외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363명과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444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지역에서도 오는 29일부터 진단검사 방식을 전환하기로 했다.

고위험군 환자중심의 대응을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하게 되고 이외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일 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인이 원하는 경우 PCR검사도 가능하고, 2월 3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3개소)까지 확대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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