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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호직 공무원 조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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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호직 공무원 조기 채용
  • 김상섭
  • 승인 2022.01.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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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내달 21일∼25일, 필기시험 4월 30일 시행
인천시 청사 본청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 청사 본청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을 조기 채용한다.

28일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조기 채용을 위해 간호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오는 4월 30일에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예정 인원은 간호 8급 총 49명으로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시와 8개구 47명, 강화군 2명이다.

올해 간호직 채용시험은 9급 공채시험일인 6월 18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 상황 등을 고려해 앞당겼다.

이는 전국 15개 시·도가 시험일을 조정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다른 직렬에 앞서 간호 8급을 우선 선발키로 했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며, 필기시험, 면접 등 시험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오는 6월 중에는 현장 배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간호사 또는 조산사 면허가 있어야 하며,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올해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해서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인천에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어야 하며, 강화군은 강화군의 거주지 요건을 따른다.

임용시험관련 세부일정과 내용은 인천시홈페이지 시험정보사이트(http://gosi.incheon.go.kr)와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현장인력격무를 완화하고,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새로운 방역체계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간호직 신규공무원을 현장에 조기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격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이 실시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직을 제외한 타 직렬의 선발예정인원을 비롯한 2022년도 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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