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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복지정책연구방향 공론장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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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복지정책연구방향 공론장 성료
  • 김상섭
  • 승인 2022.01.28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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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형식 2022년 연구 착수보고회, 유튜브 생방송 진행
인천사서원 멀티미디어실에서 ‘2022년 연구 착수보고회’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사서원제공)
인천사서원 멀티미디어실에서 '2022년 연구 착수보고회'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사서원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이 복지정책연구방향을 알리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장을 마련해 성공리에 마쳤다.

28일 인천사서원(원장·유해숙)은 최근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토록 유튜브 채널 생방송 토론회 형식으로 '2022년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착수보고회는 '복지정책개발 연구' '돌봄서비스 모델 개발 연구' '고령사회대응센터 연구'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첫째로, 복지정책개발 연구는 인천시 및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인천복지기준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및 인권을 주제로 구성했다.

둘째로, 돌봄정책 연구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복지현장과 함께하는 연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민참여 활성화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종합재가센터, 장애인주거전환센터 운영방안 연구,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도 주제로 구성했다.

셋째로, 고령사회대응센터 연구는 1인가구 노후계획, 어르신 공동밥상, 예비노인세대 실태, 예방적 정신건강서비스, 고령친화도시조성, 초고령사회대비 노인정책, 디지털 정보격차를 주제로 구성했다.

한편,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해 12월 '2021년 연구성과보고서'를 펴냈으며, 인천사서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보고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를 비롯해 인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개발 연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인천시 시장형사업단 운영 실행연구 등 지난해 진행한 연구 21편의 주요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유해숙 원장은 "그동안 정책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인천복지미래를 설계하는 여러 분야의 중장기계획수립 연구와 구체적 돌봄서비스 모델들을 도출하는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종합재가센터 등 인천사서원이 운영하는 시설들과 고령사회대응센터를 비롯한 수탁사업들을 바탕으로 현장 기반 연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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