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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4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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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40억 투자
  • 오효진
  • 승인 2022.02.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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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도내 근로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미래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그동안 낙후됐던 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도내 인력 유입과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4개 분야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도는 지난 2018년부터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 4년 동안 221억원을 투입해 137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올해 이 사업에 도비 20억과 시·군비 20억원 등 총 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작업환경 개선, 공용 휴게시설 설치, 공용 주차장 설치, 기업지원시설(비즈니스센터) 설치 등이다.

도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거, 근무, 작업환경 개선과 공용 주차장의 설치로 근로자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업무의 능률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시·군에서 자체 공모와 사업선정을 통해 1차적으로 선별되며, 그 결과를 2월까지 신청받아 3월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정선미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쳐 있던 근로자와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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