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22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만827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34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30483~3082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동구 215명, 남구 54명, 중구 41명, 북구 25명, 울주군 10명이다.
한편 울산은 전일 확진자 194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3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지난 15일 처음으로 1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1일까지 1500~19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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