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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정보화교육 기관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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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정보화교육 기관 8곳 선정
  • 오효진
  • 승인 2022.02.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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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디지털격차해소 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정보화교육 기관 8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 기관은 지난 23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단양장애인복지관,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등이다.

국비와 도비 2000만원 상당을 지원해 다음 달부터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수준별 맞춤형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거나 교육과정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할 경우 해당 교육기관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장애인 정보화교육(수료생 2686명)을 통해 24명이 ITQ 파워포인트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

충북도 유용호 정보통신과장은 "코로나19로 정보화 역량에 따른 격차가 심화되는 시기에 장애인들의 정보화욕구를 만족시키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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