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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울산에 1405억원 투자…합성수지 원료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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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울산에 1405억원 투자…합성수지 원료공장 신설
  • 허지영
  • 승인 2022.03.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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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산공단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유화와 '부타디엔 생산 시설 신설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대한유화는 올해 온산공장 유휴 부지에 1405억원을 투자해 고부가 합성수지 원료인 부타디엔 생산시설 신설에 나선다.

연간 생산 규모는 15만t이다.

지난해에는 제품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1600억원을 투자해 온산공장 내 나프타분해시설(NCC) 생산 설비 증설 사업을 시작했다.

부타디엔(BD)은 자동차용 타이어 등 다양한 합성고무 및 각종 플라스틱 소재로 각광받는 고부가 합성수지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의 원료다.

대한유화가 나프타분해시설 공장 증설 및 부타디엔 생산 시설 신설 등을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준공해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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