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17:21 (일)
전남교육청, 교육부 재정집행 인센티브 60억원 확보
상태바
전남교육청, 교육부 재정집행 인센티브 60억원 확보
  • 박춘배
  • 승인 2022.03.25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정집행점검단 구성 적극적·효율적 재정운용 성과
전남도교육청 전경.(사진=동양뉴스DB)
전남도교육청 전경.(사진=동양뉴스DB)

[전남=동양뉴스] 박춘배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한 결과 교육부로부터 2년 간 인센티브 60억원을 확보했다.

2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효율적 재정 운용을 위해 교부금 산정 시 교육청 예산집행 노력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항목을 신설하고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교부를 2022년 교부금 산정부터 적용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집행이 어려운 가운데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지방교육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주 1회 집행현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운용으로 상반기에만 목표 달성으로 1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재정집행 중간점검, 시계열 추이 분석, 기금 활용, ‘2021년 본청 사업 재정비’ 추진을 통한 전략적인 재원 배분으로 2021년 순세계잉여금예산편성 비율 목표를 달성해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지난달 말까지 진행했던 학교회계 재정집행도 목표를 달성해 2023년 보통교부금으로 40억원을 교부받게 됐다.

전남교육청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점검단 및 실무지원단 구성·운영, 탄력적 집행방안 안내, 집행 불가능한 사업 조기 파악과 사업 재편성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이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교부받은 인센티브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