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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수소산업 유망기업 투자 연계 온라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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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수소산업 유망기업 투자 연계 온라인 행사 개최
  • 허지영
  • 승인 2022.03.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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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14일 울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5일 오후 2시 '2021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투자 연계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사업은 수소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기업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께하는 대기업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가스, 효성중공업, 롯데케미컬, S-OIL, 한국동서발전이다.

행사에는 대기업 소속 투자사·자산운용사·창업기획사 등 9개 투자사가 참여하고, 선정기업의 발표, 투자사 질의응답, 1대1 투자 상담 등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투자행사를 통해 유망기업의 빠른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기술력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신청한 19개 기업 가운데 8개를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해 시장상과 시상금 지급, 각종 전시회 참여, 대기업과의 협력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선정된 기업은 모두 국내기업으로 친환경 초소형 교통수단, 이산화탄소 포집, 수소 저장 용기 등 미래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개발해 많은 투자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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